신선한 제철 나물을 조물조물 무쳐
봄을 닮은 그릇 위에 올려내본다.
나른한 3월의 봄날, 계절과 어울리는 테이블웨어를
준비해 가장 먼저 봄을 맞이해보자.
지중해의 따뜻한 햇살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
올리브와 오렌지가 떠오르는 컬러는 유럽 남부의
라이프 스타일을 떠오르게 한다.
FEELS LIKE HOME
일상의 즐거운 순간을 담은 특별한 제품.
만개한 꽃들의 정원.
선명한 컬러와 사랑스러운 패턴이
봄의 기운을 더한다.